GSCT UVR LAB.
UVR Lab. was formed in Feb. 2001 at GIST to study and develop “Virtual Reality in Smart computing environments” that process multimodal input, perceive user’s intention and emotion, and respond to user’s request through Augmented Reality. Since 2012, UVR Lab moved to KAIST GSCT and restarted with a theme of “FUN in Ubiquitous VR.”
 
작성일 : 16-09-09
[기사] KAIST 증강현실 플랫폼 개발 착수
 글쓴이 : UVR
조회 : 1,250  

2016-09-02 3면기사
KAIST 증강현실 플랫폼 개발 착수
연구센터 본격 가동
▲1일 대전 KAIST KI빌딩에서 열린 'KAIST 증강현실연구센터' 개소식에서 우운택(앞줄 왼쪽부터 넷째) 센터장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KAIST 제공

최근 '포켓몬 고'열풍과 정부의 국가전략프로제트 발표 등으로 증강현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KAIST가 관련 연구를 본격화한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1일 대전 본교 KI빌딩에서 '증강현실 연구센터(연구센터)'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은 현실세계의 배경에 3차원의 가상 이미지나 정보를 겹쳐서 보여주는 기술이다. 

연구센터는 가상·증강현실 분야의 산·학·연 연구역량을 한 곳에 모아 연구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사물인터넷 환경에서 수집한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필요한 정보와 개인화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증강휴먼 플랫폼' 연구에 집중한다. 

연구센터는 문화유산, 에듀테인먼트, 커머스, 스마트시티 분야를 중심으로 앞으로 △3차원 상호작용을 통한 육체적 능력 확장 △ 맥락인지와 인공지능 기반의 가시화를 통한 지적 능력 확장 △ 사용자를 이해하는 소셜 에이전트를 통한 사회적 능력 확장 등 경험을 제공하는 증강휴먼 핵심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콘텐츠의 공동 활용이 가능하도록 증강현실 플랫폼을 공동 개발해 콘텐츠(C), 플랫폼(P), 네트워크(N), 디바이스(D)를 아우르는 증강현실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KAIST는 이번 연구센터 설립으로 증강·가상현실 분야의 원천기술과 특허가 확보되고 응용산업의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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